삼성전자 “실내 공기 질 통합관리 해드려요” 입력2019.05.14 17:56 수정2019.05.15 01:5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14일 공기청정기를 통해 실내 공기 상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어(SmartThings Air)’를 출시했다. 개인 스마트폰에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앱(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삼성의 공기청정기와 연동시키면 무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화웨이, 중국서도 특허분쟁 마무리…소송 모두 철회 삼성전자와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華爲)가 지난 2월 합의한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해 중국에서의 공식적인 법적 절차가 종결됐다고 관영 중앙(CC)TV가 14일 보도했다. CCTV는 "화웨이와 삼성은 지난 ... 2 롯데 등 대기업 잇따라 미국行…"트럼프 압박에 美 호황 영향" SK이노 배터리공장 착공…삼성·LG전자는 세탁기·한화는 태양광모듈 공장 폭스콘 등 외국기업도 미국행 바람…첨단기술 확보 필요성도 롯데가 미국 루이지애나에 대규모 에틸... 3 삼성페이, 국내 누적결제액 40조원 돌파…"간편결제 시장 80% 차지" 삼성전자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지난 4월 기준으로 출시 44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 원, 가입자 수 1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페이는 지난 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