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 개최 입력2019.05.14 17:59 수정2019.05.15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사진)는 환경부와 함께 국내 최장수이자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9)’을 15~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다. 이 행사에는 19개국, 244개 기업이 참가하며, 10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4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관법 대상 사업장 수, 파악조차 못 했는데…환경부 "유예 연장 없다" 정부는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기준 미달 업체에 대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부의 보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이 파악된 곳만 2200여 곳에 달해 무더기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 박원순 "미세먼지 대책, 불편하겠지만 시민들 동의할 것" "여의도 개발은 종합플랜 있어야…통개발은 불가능" "내가 중앙정부면 50조 투입해 임대주택 수십만채 공급" "성남 서울공항, 저가항공 전용 민간공항으로 바꿔야"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대문 안 노후차량 운행... 3 서울 도심 오후 4시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 종로구·중구·용산구와 동북권에 발령 서울시는 12일 오후 4시 도심권(종로구, 중구, 용산구)과 동북권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