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것 그대로 먹는 옥수수 신경훈 기자 입력2019.05.14 17:44 수정2019.05.15 02:29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경남 의령에서 첫 수확한 초당 옥수수를 수도권 모든 매장에서 14일부터 판매한다. 이 옥수수는 과육이 단단하지 않고 수분이 많아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옥수수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생으로 먹는 초당옥수수 출시 롯데백화점은 14일 수도권 전 점에서 찌지 않고 그냥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 판매를 시작했다. 경남 의령에서 생산된 초당옥수수는 보통 옥수수보다 당도가 20~30% 더 높고 수분 함량이 많아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 2 'SKT 옥수수+방송3사 푹' 합병 법인…신영證서 2000억 투자 유치 SK텔레콤의 ‘옥수수’와 지상파 TV 3사의 ‘푹’이 합병해 출범하는 토종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이 국내 증권사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다. 29일 정보기술(... 3 OTT업계, 10~20대 쟁탈전…'청춘 콘텐츠' 총공세 영화 ‘옥자’, 드라마 ‘킹덤’ 등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대부분 다소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다룬 대작이었다. 그런데 이달부터 잇달아 선보이는 작품들은 사뭇 다르다. 오는 18일 공개하는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