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물놀이에 신난 학생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14 18:18 수정2019.05.15 03:0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14일 전국 대부분의 기온이 예년보다 1~5도 높아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이날 서울 청계천을 찾은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닝브리핑]美 증시, FOMC 실망에 이틀째 하락…'초여름 날씨' 낮 28도 ◆미국 증시,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에 이틀째 하락 미국 증시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이면서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간밤 다우지수는 122.35포인트(0.46%) 내린 26,307.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 2 올 여름 폭염 오나…서울 벌써 낮 최고 28도 연일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훌쩍 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 작년과 마찬가지로 평년보다 훨씬 더울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3 봄을 넘어 초여름으로…18일 낮엔 최고 27도 봄기운이 완연해진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22도까지 올라갔다. 평년보다 4도 높은 수준이다. 목요일인 18일에는 전국 낮 기온이 14~27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