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1일 '희망일자리박람회' 입력2019.05.14 19:23 수정2019.05.15 03: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거제시는 조선산업 현장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1일 거제시체육관에서 희망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해운사 등 30∼40개 업체가 개별 채용관을 설치하고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한다.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16일부터 태화강 봄꽃 축제 울산시는 16~19일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봄꽃 향기, 대숲 소리, 정원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태화강 봄꽃 대향연을 연다고 14일 발표했다. 16만㎡ 규모의 초화단지에서 꽃양귀비, 작약, 수... 2 울산시, 창업사관학교 설립 추진 울산시는 정부 창업지원 기관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교육, 점포체험, 창업자금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분별한 창업을 최소화하... 3 BNK금융·부산시, 핀테크 콘퍼런스 BNK금융그룹과 부산시, 세계경제연구원은 오는 27일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홀에서 ‘디지털 금융시대와 핀테크(금융기술)산업: 부산 금융중심지의 미래’ 콘퍼런스를 연다. 4차 산업혁명과 금융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