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을 달려요 입력2019.05.15 03:02 수정2019.05.15 03:0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1가 장미꽃이 활짝 핀 자전거도로를 따라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동북아 新해양 도시로 도약" 324㎞ 해안선과 3개의 무역항을 가진 경남 창원시가 동북아 신해양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창원시는 부산항 제2신항이 진해 제덕만에 들어서는 것을 계기로 ‘동북아 신해양 거점 도시’라는 도시 브... 2 7번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 10월 울산 앞바다에 들어선다 올 10월 세계 일곱 번째로 제작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가 울산 울주군 서생면 앞바다에 들어선다. 1500가구가 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하는 파일럿 플랜트 설비다. 송철호 울산시장(사진)은 14일... 3 초대형 음악축제로 들썩이는 부산 대형 음악행사가 부산 사상구와 북구 등 서부산권에서 잇따라 열린다. 문화적으로 소외받은 서부산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부산 전역을 관광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부산시 정책이다. 부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