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알래스카서 관광용 수상비행기 충돌…최소 4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알래스카서 관광용 수상비행기 충돌…최소 4명 사망
    13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관광용 수상 비행기 두 대가 충돌해 최소 4명이 목숨을 잃었다.

    AP·로이터 통신 등은 이날 오후 1시께 알래스카주 남동부 도시 케치칸에서 약 40∼48㎞ 떨어진 해상에서 각각 11명과 5명이 탑승한 두 비행기가 충돌한 뒤 바다로 추락했다고 미국 해안경비대와 연방항공청(FAA)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사고로 최소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AFP 통신과 USA 투데이 등 일부 언론은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병원 치료를 받는 부상자 10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FAA는 추락 지점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미스티 피오르(Misty Fjords) 국가지정기념물 인근에 있는 조지만 쿤코브라고 밝혔다.

    사고 비행기에 탄 승객들은 모두 프린세스 크루즈가 운영하는 유람선의 관광객이었다.

    이들은 유람선에서 내려 선택 관광 프로그램인 항공관광을 이용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프린세스 크루즈는 성명을 내고 "승객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의 상황이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가운데 미국 연방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긴급사고조사반`을 구성, 오는 14일 알래스카에 도착해 사고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