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김경남과 로맨스+정의구현 발걸음 시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김경남과 로맨스+정의구현 발걸음 시작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가 정의구현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3, 24회에서 고말숙(설인아 분)은 천덕구(김경남 분)와 로맨스를 이어가는 동시에 정의구현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설인아는 극 중 악의 축인 최서라의 비서 고말숙으로 명성그룹의 악을 유지하는데 단단한 역할을 해오며 천덕구와의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러나 이번 화부터는 천덕구와 조진갑(김동욱 분)의 손을 잡아 정의구현을 위한 발걸음을 떼며 앞으로의 등장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고말숙(설인아 분)은 만취한 양태수(이상이 분)가 본인에게 취한 채로 추태를 부리는 것을 제압하며 귀찮은 듯 양태수를 치우다 천덕구(김경남 분)와 마주쳤다.

    "아무 데나 오는 곳이 아니다. 왜 왔냐"며 원망하는 고말숙에게 천덕구는 "일 그만하면 안 되냐, 원하면 돈을 주겠다"며 애원했다. 고말숙은 "너는 내가 그렇게 좋냐"고 물었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듯했던 천덕구와 고말숙은 "여기 어떻게 들어왔냐"는 고말숙의 말에 최서라(송옥숙 분)의 방에 있는 조진갑과 오대리(김시은 분)를 떠올리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고말숙은 천덕구를 기다리던 중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문을 열려다가 잠긴 문을 발견하고는 헛웃음을 쳤다. 이것도 천덕구가 자기를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라고 생각한 고말숙은 다시 한번 도끼병이 발현되며 이내 도도한 매력을 뿜었다.

    이후 만취해 쓰러진 양태수와 침입 흔적을 발견한 고말숙은 익숙한 태도로 양태수를 정리하고 병동 내에서 일어난 일에 진술을 요구하는 보안팀을 처리했다.

    고말숙은 이어 침입한 흔적에 격분한 최서라에게 뺨을 맞으며 모진 수모를 당했다. 머리를 뜯기고 눈두덩이에 시퍼렇게 멍이 들 정도로 최서라에게 취조를 당하던 고말숙은 이어 우도하(류덕환 분)에게 휴대폰을 빼앗겨 자신 몰래 도청앱이 설치됐다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이 천덕구에게 이용당했음을 깨달았다.

    천덕구의 흥신소를 찾아가 지금까지 최서라에게 당한 걸 전부 복수해달라는 고말숙의 말에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듯했던 두 사람은 이어 고말숙이 부른 사람들이 천덕구의 흥신소에 있는 기기들을 전부 압수해 가져 가며 또 다른 국면을 향해갔다.

    이후 고말숙은 최서라에게서 빼온 녹취파일을 천덕구에게 넘겨주며 본격적으로 정의를 위한 싸움을 예고했다. 도도한 표정으로 덕구를 향해 녹취파일을 건네며 의기투합을 약속한 말숙은 덕구와 다시 한번 입을 맞추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김동욱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2. 2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

    3. 3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넘게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치킨과 버거 메뉴를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글로벌 브랜드다.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제품, 마케팅, 매장, 디지털 전반에서 시장과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KFC는 오리지널 치킨 등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KFC만의 ‘맛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켄치밥’ ‘켄치짜’를 비롯해 ‘트러플 치르르’ ‘업그레이비 타워’ 등 차별화된 신메뉴를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KFC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화제작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 협업해 제품·공간·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캠페인을 전개하며 KFC를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한정 메뉴 ‘업사이드다운 징거’를 비롯해 팝업스토어, 티저 영상, 옥외 광고, 앱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만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