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美동부서 6·25참전용사 증언청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욕·워싱턴서 개최…참전용사 130여명 참석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美동부서 6·25참전용사 증언청취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현지시간 15일과 18일 각각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증언 청취회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미국 동부지역에는 6·25전쟁 참전용사 500여 명이 거주하고 있고, 그 중 130여 명이 이번 증언 청취회에 참여한다.

    참전용사 유가족인 경우에는 유전자 DNA 샘플도 채취할 예정이다.

    참전용사 증언청취회는 6·25 전사자 유해 소재에 대한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전투경험과 유해소재에 대한 증언을 영상과 문서로 기록하는 사업으로, 전사자 유해발굴 지역을 결정하는 데에도 중요한 단서가 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美동부서 6·25참전용사 증언청취
    2017년부터 시작된 해외지역 증언 청취회 과정에서는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200여 건의 전투기록 및 유해 소재에 대한 증언이 확보됐다.

    유해발굴감식단은 특히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허문석(85·미 7사단 카투사) 옹으로부터 1953년 철원 포크찹고지 전투 당시의 미군 방어진지 요도와 미수습 전사자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전달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유해발굴감식단 이동식 분석관은 "참전용사들은 대다수가 고령"이라며 "전우를 찾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먼 거리를 달려올 해외 거주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방부, 전두환 5·18사살명령 여부 "진상조사위서 확인될 것"

      국방부는 1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발포 직전 광주를 방문해 시민들에 대한 '사살명령'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증언과 관련해 앞으로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2. 2

      국방부, '북한판 이스칸데르' 우려에 "미사일 방어망 지속보강"

      "국방백서 기재된 미사일과 외형 유사…비행특성 등 정밀분석 필요"국방부는 13일 북한이 최근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들이 이른바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요격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

    3. 3

      로스쿨 이후 공익법무관 급감…법률구조공단 등 '난감'

      사법시험을 폐지하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를 도입하면서 공익법무관으로 일할 사람이 급감하고 있다. 공익법무관 의존도가 큰 대한법률구조공단이 당장 고민에 빠졌다.12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임용된 공익법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