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649위안…0.42% 가치 하락 입력2019.05.15 10:16 수정2019.05.15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환율을 달러당 6.864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4일 고시환율 달러당 6.836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2%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역전쟁 격화' 위안화 6.9위안 넘어…원 달러 환율 '약보합' 전환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중국 위안화가 급등하고 있다. 달러당 7위안 돌파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7위안이 뚤리면 외국인 자본이 한꺼번에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 무역전쟁 확전에 또 흔들리는 위안화…자본유출 우려도 달러당 6.9위안 돌파해 연중 최고…中당국, '포치'(破七) 용인 여부 관심 미중 무역 전쟁이 다시 확전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동안 안정세를 유지하던 중국 위안화 가치가 다시 급락하고 있...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365위안…0.60%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6.836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6.795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60%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