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해찬 "추경, 한국당 거부로 발목…하루빨리 심의 참여하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버스 노사 협상 타결에 "세부 사항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되도록 만전"
    이해찬 "추경, 한국당 거부로 발목…하루빨리 심의 참여하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5일 국회에 제출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자유한국당의 비협조로 차질을 빚고 있다며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거듭 촉구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추경안이 21일째 표류하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안정의 마중물이 될 추경안이 한국당이 거부하는 바람에 발목이 잡혀 아직도 심의를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강원산불과 포항지진 피해, 미세먼지, 경기 하방에 따른 대응 등 중요한 사안을 다룰 추경을 심의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서 어제 정부가 강원산불 복구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불가피하게 지출할 수밖에 없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당이) 밖에서 투쟁한다고 하더라도 국회가 해야 할 입법 과정과 예산 심의에 하루빨리 참여해주길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버스 노사 간 협상 타결을 거론, "시민들의 걱정이 많았는데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등에서 밤샘 협상이 이뤄져 잘 타결됐다"며 "다만 울산에서 협상 타결이 늦어지는 바람에 전세 버스가 투입됐는데 시민 불편이 최소화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과 정부는 세부 사항에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는데, 교육은 현재와 미래의 대화"라며 "현장에서 아이들이 튼튼하게 잘 자라고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문 대통령 "경제 성공으로 나아가는 중"…이해찬, 한국당 지지율 상승 평가절하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경기 우려에 대해 “정부의 경제정책 성과가 당장은 체감되지 않을 수 있지만 총체적으로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2. 2

      "제조업·서비스 활성화, 내달 대책 내놓을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밝혀

      정부가 다음달 제조업 혁신 전략과 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을 내놓는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육성 방안과 석유화학 애로사항 해소방안 등 업종별 대책도 발표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지난 13일 정부세...

    3. 3

      홍남기 "추경, 5월 말 예결위원 바뀌기 전 확정해달라"

      유성엽 "추경 시급…지켜볼 세부적 사항도 있어"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국회를 찾아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이달 내 심사·처리를 거듭 요청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민주평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