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회장, 퓰너 회장과 환담 입력2019.05.15 18:05 수정2019.05.16 00: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왼쪽)는 지난 14일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창립자 에드윈 퓰너 회장(오른쪽)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공인회계사회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퓰너 회장은 이날 최 회장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환담을 했으며 ‘회계투명성이 지속적인 경제 발전의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공인회계사회, 코스닥社 회계 지원 MOU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왼쪽)와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가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스닥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거래소는 15일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공인회계사회... 2 [마켓인사이트] "표준감사시간, 기업들과 합의가 중요" ▶ 마켓인사이트 1월31일 오전 10시20분 “기업들과 합의만 이뤄진다면 표준감사시간이 최소든 평균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 회장(사진)은 지난 30일 서울... 3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 회장 연임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사진)이 연임을 확정했다. 27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감된 차기 회장 후보자 등록에서 최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따라서 2016년 6월 취임한 최 회장은 다음달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