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산불 피해 1억 후원금 전달 입력2019.05.15 17:32 수정2019.05.17 00: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웨이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등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피해복구 지원에 쓰인다. 멍샤오윈 한국화웨이 대표(사진)는 “피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바이오의약품 年 100만L 생산체제 갖춘다 셀트리온이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생산 규모를 100만L로 확대한다.서 회장은 16일 인천시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의 다섯 배 수준인 100만L 규모의 생산 설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본지 3월 ... 2 AI 활용해 원격진료…U헬스케어 10兆 투자 셀트리온이 U(유비쿼터스)헬스케어 사업의 청사진을 내놨다. 인공지능(AI), 원격진료 등을 기반으로 바이오 e커머스 플랫폼 사업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10년간 1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 3 냉면 한그릇 1만7000원…호텔 빙수 5만7000원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여름 시즌 특수를 겨냥한 먹거리 가격이 오르고 있다. 냉면은 1만7000원짜리가 등장했고, 호텔 빙수 가격은 5만7000원까지 치솟았다. 서울 유명 냉면집들은 ‘더위 특수&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