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날씨 : 큰 일교차…건강 주의하세요 입력2019.05.15 17:44 수정2019.05.16 03: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12~17도. 낮 최고 23~3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낮 최고기온 30도 안팎…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표... 2 광주 첫 '폭염특보'…당분간 30도 안팎 무더위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연일 전국에 걸쳐 지속되고 있다. 광주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벌써 무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20... 3 광주, 올해 전국 첫 폭염특보…2008년 시행 이래 가장 일러 연일 30도를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광주에 폭염 특보(주의보·경보)가 내려졌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