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옹알스 조수원, '암투병 이야기에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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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 조수원이 1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옹알스'(감독 차인표, 전혜림, 제작 TKC픽처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암투병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 차인표 등이 출연하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이야기로 오늩 30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 차인표 등이 출연하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이야기로 오늩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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