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 강원도 내 새터민에 생필품 지원 입력2019.05.16 16:10 수정2019.05.16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광물자원공사 남북자원개발사업단이 15일 강원도 원주 명륜사회복지관 강원남부하나센터를 방문해 지역 새터민 10인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남북자원개발사업단은 정부의 남북경협사업 추진에 따라 북한의 자원개발 조사지원을 위해 지난해 확대·개편된 조직이다. 새터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명절 차례 지원 등 지역 새터민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9년生 동갑내기 식품 4인방, 반세기 '독보적 1위' 비결은… 14.5%. 1969년의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이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0달러를 넘어섰고, 인구는 3000만 명을 돌파했다. 홍콩 대만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이란 말... 2 [단독] '벼랑 끝' 에너지 공기업…11곳 중 9곳 적자 발전 공기업뿐 아니라 다른 에너지 관련 공기업도 줄줄이 적자로 돌아섰다. 주요 에너지 공기업 손익은 지난해에만 5조원 넘게 급감했다. 역대 최악의 실적이다. 일부 회사는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 파산 위기에까지 몰렸다.... 3 광물자원公,'시민참여혁신단' 위촉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 기획관리본부장·가운데)는 17일 제1기 ‘KORES 시민참여혁신단’으로 선정된 1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시민참여혁신단은 향후 1년간 혁신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