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원자력융합원천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던 저선량방사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저선량 방사선 분야의 전문가인 미국 노스웨스턴대의 월로샥 교수와 일본 방사선과학국립연구소의 수토 박사 등 방사선보건 분야 국내외 인사, 연구과제 참여기관 연구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