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소영이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데뷔 앨범 '좋니 좋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