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 서부발전 수출 지원 협약 입력2019.05.16 17:42 수정2019.05.17 01:4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문 관세청장(오른쪽)과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16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중소·중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관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림청, 관세청과 수입 목재제품 품질 합동단속 산림청은 관세청과 연말까지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양 기관은 단속에 참여하는 세관을 지난해 12개소에서 16개로 확대하고 목재펠릿, 성형목탄, 목탄 등 ... 2 수입 완구·학용품에 환경호르몬 '범벅' 건강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 함유된 수입 완구와 학용품이 세관에서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국가기술표준원과 공동으로 수입 어린이용 제품에 대해 안전성 분석을 한 결과 환경호르몬이 함유된 완구와 학용품 13만 점을 적발... 3 서부발전, 신재생에너지 25%로 올린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서부발전 신재생에너지 3025 로드맵’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9조3000억원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