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막아라”…돗자리 덮어쓴 학생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16 17:53 수정2019.05.17 03:1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번 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주춤할 전망이다. 시민들이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돗자리로 햇빛을 가리며 걷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뇌물수수·성접대 혐의' 김학의 前 차관 구속 뇌물수수와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됐다. 2013년 ‘별장 성접대’ 사건이 일어난 지 6년여 만이다. 신종열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김 전 차관... 2 김학의, 뇌물수수로 결국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윤중천 모르는 건 아니다" 뒤늦게 번복…혐의 부인이 패인 된 듯 성범죄 의혹 수사 이어질 전망…윤중천 내주 구속영장 재청구 가닥 건설업자 등에게 뇌물과 성접대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김학의... 3 '이나리' 김의성, 장인 장모 방문에 긴장 "장인 장모님은 어려움이 갱신된다" ‘이나리’ 황효은의 친정 부모님이 황효은·김의성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16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황효은·김의성 부부가 황효은의 친정 부모님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