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야생꿀 한 캔 하실래요 입력2019.05.16 18:11 수정2019.05.17 02:1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이 오스트리아 야생화 꿀 ‘호닉마이어’ 캔 제품을 16일 선보였다. 이 꿀은 속을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며, 피부미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29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350g 한 캔에 1만9800원. 신세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랑, 감사, 존경…아직 전하지 못한 마음 선물에 담아보세요 5월은 소비가 많은 시기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각종 ‘날’이 많아서다. 자식은 부모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각자 줄 선물을 준비한다. 외식하고 여행을 떠나는... 2 와이어·패드서 해방…女心 사로잡은 속옷 신세계백화점은 여성 고객을 위해 와이어나 패드가 없는 속옷 ‘브라렛’을 자체상표(PB) 제품으로 선보였다. 여성 고객이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속옷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3 2030 명품 소비자 공략나선 백화점 명품시장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2030세대를 겨냥해 백화점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명동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주요 점포에서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