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대사관 종로구에 '집들이' 입력2019.05.16 17:48 수정2019.05.17 00: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 스위스대사관(대사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사진)이 17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경희궁자이 아파트 인근에 새 대사관을 공식 개관한다. 주한 스위스대사관은 지난 5년 동안 서울 한남동 임대 건물을 사용해왔다. 신축 대사관은 스위스 정부가 1974년 매입한 부지에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설계했다. 대사관은 16일 개관 기념으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뇌물수수·성접대 혐의' 김학의 前 차관 구속 뇌물수수와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됐다. 2013년 ‘별장 성접대’ 사건이 일어난 지 6년여 만이다. 신종열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김 전 차관... 2 김학의, 뇌물수수로 결국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윤중천 모르는 건 아니다" 뒤늦게 번복…혐의 부인이 패인 된 듯 성범죄 의혹 수사 이어질 전망…윤중천 내주 구속영장 재청구 가닥 건설업자 등에게 뇌물과 성접대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김학의... 3 '이나리' 김의성, 장인 장모 방문에 긴장 "장인 장모님은 어려움이 갱신된다" ‘이나리’ 황효은의 친정 부모님이 황효은·김의성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16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황효은·김의성 부부가 황효은의 친정 부모님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