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물섬 승마랜드' 문 연다 입력2019.05.16 18:17 수정2019.05.17 03:1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남해군은 말산업 육성과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선면에 ‘보물섬 승마랜드’를 18일 개장한다. 보물섬 승마랜드는 창선면 상죽리 1만567㎡ 부지에 사업비 27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리동, 원형승마장, 마사 2동, 퇴비사 등을 갖췄다. 군은 남해 힐링아일랜드 관광 개발과 연계해 승마 체험과 마상 공연 등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동북아 물류허브' 시동건다 부산항 제2신항 입지가 진해로 결정됨에 따라 경상남도가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도는 진해 제2신항 유치로 기업의 물류 비용이 절감되고 항만과 물류, 건설, 제조, 스마트산업 등 도내 주요 산업의 동반 성... 2 태화강 관광안내소 개소 울산시는 16일 태화강 생태관광센터 2층에 연면적 82.3㎡ 규모 태화강 관광안내소와 기념품·특산품 판매장을 열었다. 관광안내소는 태화강과 십리대숲 등 다양한 관광지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홍보하며 외국... 3 '물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대구 대구시가 콜롬비아 물시장에 진출한다. 대구시는 내달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완공을 앞두고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지난 10일 유치한 데 이어 콜롬비아 물시장 진출도 이뤄냄으로써 물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대구테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