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이재하 상의 회장을 단장으로 연구개발(R&D) 지원 기관 관계자와 기업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독일 R&D 비즈니스 교류단’을 오는 19~24일 자를란트주 등 주요 도시에 파견한다. 교류단은 방문 지역 상의 등과 협약을 맺고 강소기업 육성 노하우를 벤치마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