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6일 태화강 생태관광센터 2층에 연면적 82.3㎡ 규모 태화강 관광안내소와 기념품·특산품 판매장을 열었다. 관광안내소는 태화강과 십리대숲 등 다양한 관광지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홍보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