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장비 점검 ‘이상무’ 입력2019.05.17 03:18 수정2019.05.17 0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주소방서가 16일 소방장비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전문가와 소방관들이 전남 나주 빛가람동 빛가람119안전센터에서 소방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나주소방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영화배우 박신혜, 소방본부에 세탁기·건조기 기증 LG전자는 배우 박신혜 씨와 함께 서울·광주 소방안전본부에 방화복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박씨가 세탁기 20대를, LG전자가 건조기 20대를 기부했다. LG전자는 지난해 12... 2 터널 화재 사고 진압 훈련 서울 남산1호터널에서 서울시와 소방서, 경찰서가 19일 화재 상황을 대비한 합동훈련을 했다. 남산1호터널 한남동 방면 150m 지점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과속 및 운전 부주의로 앞차를 추돌해 불이 난 상황을 가정... 3 소방무전기 10대 중 4대 '먹통'수준… 수명 초과 노후율 37% 무전기 노후율 경기 66% '최고'·보급률 전북 42% '최저' 전국 소방서에서 사용하는 소방무전기 10대 중 3.7대는 이용 가능한 연령(내용연수)인 7년을 초과한 노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