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베르뉴(Auvergne) 대학 의대 산부인과 전문의 올리비에 아미 박사 연구팀이 태아 7명의 머리 모양을 분만 진통 전과 자궁에서 산도로 내려오는 분만 진통 2단계에서 3차원 MRI로 찍어 비교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태아 7명 모두 산도를 내려올 때는 머리 모양이 달라졌으나 이 중 5명은 출산 후 진통 전의 모양으로 되돌아갔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는 태아의 머리가 신축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러나 다른 2명은 분만 도중 바뀐 머리의 모양이 그대로 유지됐다.
7명 중 5명은 질 분만으로 나왔으나 나머지 2명은 머리가 너무 커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인간은 골반의 모양이 다른 포유동물과 달라 태아의 머리가 쉽게 빠져나오기가 어렵다.
따라서 분만 시 골반을 빠져나가기 위해 태아의 두개골은 서로 가까이 포개지게(overlap) 된다.
이는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이 상상해온 것이지만 실제로 3차원 MRI를 통해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23)가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5월 결혼식을 올린다.15일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L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번 결혼식은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 최진실과 유명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