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반기문 ‘미세먼지 대화’ 입력2019.05.17 18:05 수정2019.05.18 01:1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가 17일 국회를 예방한 반기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만나 얘기하고 있다. 황 대표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국내 요인 중 가장 큰 것은 탈원전”이라고 하자, 반 위원장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는 정파적인 문제로 다뤄서 될 게 아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교안 "국민 피 흘리는 소리 전할 것…대통령, 일대일 만나자" 대전서 5차 장외집회 "경제·민생·안보 폭망" 주장 나경원 "이 정부는 좌파정부…신독재 길 걷고 있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면 민생대장정을 통해... 2 서울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자치구마다 1곳씩 지정" 박원순 "미세먼지 대책 갈 길 멀어…구청장 협조 필수" 서울시는 소규모 미세먼지 배출시설이 밀집해 관리가 필요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자치구마다 한 곳씩 추천받아 지정하는 등 미세먼지... 3 황교안 "미세먼지, 탈원전·中 때문"…반기문 "정파적으로 접근 안돼" 반기문, 문 의장과 황교안 대표 예방…"미세먼지 해결, 분열요소 안돼" 문의장 "중국도 담대하게 찍어서 했다고 노하우 전수" 潘 "내달 초 대국민 토론회 후 9월 정부안 제출 예정" 대통령 직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