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한라, 해비타트 공동후원 입력2019.05.19 14:01 수정2019.05.20 03: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세아시멘트(대표 이훈범·왼쪽)와 한라시멘트(대표 임경태)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아세아타워에서 한국해비타트와 올해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할 시멘트 및 드라이 모르타르 전량을 무상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올해 해비타트 건축 예정지인 세종시와 경기 시흥, 전남 동부 현장에서 사용할 시멘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일게이트-한국해비타트,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택 건축 봉사 진행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지난 11일 주거복지 국제 비영리기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임시 주택을 전달하기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 2 한라시멘트·아세아시멘트,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물품 1억1000여만원 상당 지원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 본사를 둔 한라시멘트와 임직원, 모회사인 아세아시멘트가 총 1억1393만원의 성금으로 구호물품을 마련, 강릉시청을 통해 강원도 산불 이재민 가정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라시멘트는 옥계면에... 3 다시 햇볕드는 시멘트株 증권사들이 ‘북한에 울고 웃는’ 시멘트 제조사들을 주목하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어서 최근 조정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