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새만금서 20일 최고위원 회의 주재 입력2019.05.19 14:09 수정2019.05.19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민생투쟁 대장정을 펼치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전북을 찾아 주요사업 현황을 살핀다.황 대표는 당일 오전 전북 김제시 새만금33센터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후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는다.오후에는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찾아 입주업체와 지원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경욱 "김정숙 여사, 황대표 악수 생략"…靑 "시간여유 없었다" 페이스북 글 올려 "김정은과 악수하면서 황교안은 왜 지나쳤나" 민경욱, 靑 해명에 "새빨간 거짓말, 무슨 100m 달리기 하나" 반박 탁현민 "대통령 이동시간 따라 여사 악수 못할수도…황당한 의미부여, ... 2 황교안 '민생투쟁' 마지막 주…호남·수도권서 '文정부 규탄' 대중정치인 변신 꾀하며 '보수 원톱' 입지 굳히기 시도 '대권행보' 비판에 '외연 확장 한계' 우려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는 24일까지 '민생투쟁 대장정... 3 [종합]황교안 5.18 기념식 참석…"어디라고 오냐" 시민단체 거센 항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시민단체들의 육탄 항의에 맞딱뜨렸다. "황교안은 물러가라"는 시민단체들의 고성을 뒤로 하고 이날 황 대표는 '임을 위한 행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