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 지원 업무협약 입력2019.05.19 17:19 수정2019.05.20 01:4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나눔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애인 거주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게 협약의 골자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협약을 맺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직문화 개선 나선 위성백 사장…인사처-예보 첫 인사 교류 '실험' 예금보험공사가 부패 및 갑질 근절 등 조직윤리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공직윤리 주무부처인 인사혁신처와 인사 교류를 단행했다. 조직윤리 개선에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한다는 위성백 예보 사장(사진) 의지에 따른... 2 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 대구 본점에 복합점포 1호점 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점포를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이 문을 열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17일 대구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 2층에 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복합점포인 ‘디그니티’ 본점센터를 개점... 3 기업은행, 육아휴직 3년으로 확대 기업은행이 은행 중 최초로 육아휴직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린다. 다른 은행에서도 연장 요구가 이어지고 있어 금융권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육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