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초청 지속가능발전포럼 입력2019.05.19 17:28 수정2019.05.20 03: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회장 양수길)는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사진)을 초청해 ‘미세먼지 근원적 대책―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모색’을 주제로 올해 첫 포럼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일 날씨 :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비가 오겠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아침 최저 15~19도, 낮 최고 17~26도. 2 '서울시 미세먼지 통합연구소' 내일 발족…저감기술 개발·분석 초대 소장에 박록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과 분석을 총괄하는 '서울시 미세먼지 통합연구소'를 20일 발족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 보건환경연... 3 황교안·반기문 '미세먼지 대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가 17일 국회를 예방한 반기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만나 얘기하고 있다. 황 대표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국내 요인 중 가장 큰 것은 탈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