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로 만나는 문화유산 입력2019.05.20 01:58 수정2019.05.20 01:5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와 문화재청은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경복궁에서 ‘위대한 대한민국 문화유산전’을 공동 주최한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영상 콘텐츠로 보여주는 전시회다. LG전자는 야외 전시장에 올레드 TV와 LED 사이니지 등을 설치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장+] 3년만에 찾은 LG전자 구미사업장…"주인공은 OLED TV"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LG전자 구미사업장은 우리나라 TV 역사의 산실(産室)이다. 1975년 준공 이후 매년 400만대의 TV를 생산하고 있는데 1977년 컬러TV를 시작으로 1999년 PDP TV·... 2 패션 본고장도 주목한 'LG 올레드 TV R' LG전자가 지난 11일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디자인 토크’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LG 올레드 TV ... 3 가격 낮춘 'LG 올레드 TV'…"65인치가 399만원" LG전자가 올레드 TV 가격을 최대 100만원 낮춰 판매하는 'LG TV 새해맞이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2월 말까지 이어진다. 2013년 LG전자가 선보인 올레드 TV는 현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