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기아차, 서비스센터에 전기차 작업장 첫 설치 입력2019.05.19 17:33 수정2019.05.20 01:5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기아차 전용 서비스센터인 오토큐(AUTO Q) 내에 전기자동차 전용 정비작업장을 마련했다. 기아차는 서울과 부산 등 전국 6곳에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인 ‘EV 워크베이’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말까지 EV 워크베이 수를 11곳으로 늘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쌍용차 신형 코란도, 인간공학 디자인상 쌍용자동차의 신차 코란도가 17일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코란도는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 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7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 2 [기업 포커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산업용보일러 1억弗 수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태국 타이오일의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에 공급할 1억달러(약 1190억원) 규모의 순환유동층보일러(CFBC) 3기를 수주했다고 16일 발표했다. 2020년 말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날... 3 [기업 포커스] 현대차, 2019년형 싼타페…스마트키 시스템 등 추가 현대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의 2019년형 모델을 15일 출시했다.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세부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스마트키 원격 시동 시스템 등 새 기능이 추가됐다. 가격은 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