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타러 백화점으로 입력2019.05.19 17:35 수정2019.05.20 02:1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 ‘판교랜드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미니기차, 회전목마 등 10여 종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쥴' 24일 판매 시작…불 붙는 액상 담배 전쟁 2년 전 출시된 아이코스는 국내 담배시장을 흔들었다. 찌는 방식을 택해 냄새를 확 줄이고, 일반 담배처럼 한 개비씩 피는 궐련형으로 만들어 흡연자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이후 KT&G, BAT 등이 경쟁제품을 ... 2 유니클로가 바꾼 백화점 휴무일?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마다 문을 닫았던 백화점들이 올해는 다른 날 쉬기로 했다. 5월 정기휴무일을 둘째주 월요일(13일) 또는 셋째주 월요일(20일)로 앞당긴 것. 이를 놓고 ‘유니클로’ 때... 3 롯데, 창립행사 경품으로 제네시스 G70 50대 롯데그룹이 창립 기념 행사 경품으로 제네시스 G70 50대를 내놓는다.롯데그룹은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9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롯데 엘드림 페스타 2019’를 7월 7일까지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