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고궁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19 17:48 수정2019.05.20 03:0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16.4㎜(오후 4시 기준)를 비롯해 19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다. 이날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관광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날씨, 오전 중 대부분 비 그쳐…미세먼지 '보통' 수요일인 24일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중 그치겠다. 강우의 영향으로 출근길 기온과 습도가 비교적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2 내일·모레 전국 흐리고 비…목요일 오후부터 기온 '뚝' 수요일인 20일과 목요일인 21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20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충남 해안, 전라 해안은 오후(12... 3 오늘 퇴근시간대 서울에 비 소식…경기 동부·강원 영서엔 눈 목요일인 14일 퇴근시간대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기압골을 따라 발해만(보하이만)과 서해 북부 해상을 향하는 구름대가 오후 3시 이후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