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막아라” 입력2019.05.20 01:41 수정2019.05.20 01:4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 번째)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경검역장을 찾아 수화물 탐지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ASF는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가축전염병으로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발병했다. 예방 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낙연 총리, 미세먼지 방지시설 사업현장 방문…추경 처리 촉구 "기업인도 빨리 추경 처리해달라 하소연…추경 통과되면 공기 맑아져"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추경(추가경정예산) 6조7천억원 중 미세먼지 대책비가 1조4천500억원"이라며 "기업인도 '추경, 빨... 2 이낙연 총리 "정치권 싸우더라도 국회는 열어야…추경 심의해달라" "4차 산업혁명 완수하려면 신산업 현장 애로사항 개선해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국회가 하루빨리 추경(추가경정예산) 심의에 들어가기를 요청 드린다"며 "정치권이 싸우더라도 국회는 열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3 이총리 "버스요금 부분적 인상 불가피…주민들 부담은 송구"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서울·경기를 비롯한 전국의 버스노조가 사측과의 협의 타결로 파업을 철회·유보한 것과 관련해 "주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