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이달 추경 심의·의결 해달라…자동차 관세 제외되도록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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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동차 관세 부과를 최장 6개월 연기한 데 대해서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를 가속화해 수출 지역을 다변화 하겠다"면서 "신흥국에 대한 중간재 수출 확대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미중 무역갈등 파급 효과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며 "이달 국회에서 추경을 심의 및 의결해 줄것을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미국이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에 대한 최종결정을 6개월 미룬 것을 두고는 "정부는 미국과 접촉 활동을 강화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모든 상황에 대비한 여러 계획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