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유안타증권, 업계 최초 미국주식 시간외거래 서비스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안타증권, 업계 최초 미국주식 시간외거래 서비스 도입
    유안타증권이 업계 처음으로 미국주식 시간외거래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국내 주식처럼 시간외거래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유안타증권은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실적 발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Pre-market` 거래시간연장과 함께 시간외거래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기존 정규장 개장 전 1시간 30분 동안 가능했던 `Pre-market` 거래시간을 기존시간 앞 1시간을 추가해 2시간 30분(20:00~22:30, 서머타임 적용시 국내기준)으로 연장했으며, 정규장 종료 직후에도 시간외거래 1시간(05:00~06:00, 서머타임 적용시 국내기준)을 도입했습니다.

    미국 주식 정규거래시간은 정규장이 열리기 전인 `Pre-market`과 정규장 마감 이후인 시간외거래 시장으로 구분되는데, 그간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서비스 부재로 시간외거래 시장에 참여가 어려웠습니다.

    유안타증권은 "미국주식시장 상장기업의 실적은 대부분 정규장이 아닌 개장전과 장 종료 직후 발표되는데 발표 직후 크게 고조된 심리가 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큰 호가 스프레드와 높은 가격 변동성을 보인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유안타 증권은 이번 서비스 도입과 맞물려 투자자들에게 신속한 정보제공 차원으로 매일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익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정규장 종료 직후 발표 예정인 실적 종목정보, 전일 발표된 실적 요약을 담은 자료를 MTS `티레이더M`을 통해 알리미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미국주식 거래시간 연장은 투자자들이 실적발표 이벤트에 적극 대응해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갖게 하고 미국과의 시차로 인해 투자를 꺼려했던 불편함을 크게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