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흥아해운과 업무용 사무실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19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개별 기준 매출액의 12.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2년 4월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