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입력2019.05.20 16:03 수정2019.05.20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MP그룹이 20일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공시했다.거래소는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포함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스터피자, 상폐 벼랑 끝 위기…"올해 흑자전환 가능" 이의 신청 한국거래소가 국내 2위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의 상장폐지를 지난 9일 심의 의결했다. 이에 대해 MP그룹은 “2017년 9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들... 2 MP그룹 "상장폐지 이의 신청할 것…흑자전환 가능하다" 한국거래소가 국내 2위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의 상장폐지를 지난 9일 심의, 의결했다. 이에 대해 MP그룹 측은 “2017년 9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3 '올해 프랜차이즈 어떻게 될까?' 증권사에 물으니…연안식당 '맑음'·미피 '흐림' 증권사들은 국내 증시에 상장된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올해 실적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다. 맘스터치(해마로푸드서비스)와 연안식당(디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탄탄한 외형 성장을 이뤄나갈 것으로 예상한 반면 미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