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저축은행, '임홍택 작가' 초청 '밀레니얼 세대'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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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산하 더케이저축은행이 90년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배우기에 나섰다.
더케이저축은행은 지난 17일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사진)를 서울 테헤란로 본사에 초청해 ‘다가올 세대에 대한 이해를 통한 조직간 소통’을 주제로 임직원 강연회를 열었다.
임 작가는 더케이저축은행 임직원들에게 90년대생의 특징과 가치관에 대해 강의했다. 임 작가는 밀레이널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기업들이 어떤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는지 분석하고,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에 대해 안내했다. 임 작가는 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CJ에 입사해 신입사원 교육과 브랜드 마케팅을 맡았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더케이저축은행은 지난 17일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사진)를 서울 테헤란로 본사에 초청해 ‘다가올 세대에 대한 이해를 통한 조직간 소통’을 주제로 임직원 강연회를 열었다.
임 작가는 더케이저축은행 임직원들에게 90년대생의 특징과 가치관에 대해 강의했다. 임 작가는 밀레이널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기업들이 어떤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는지 분석하고,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에 대해 안내했다. 임 작가는 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CJ에 입사해 신입사원 교육과 브랜드 마케팅을 맡았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