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영화교류 국제기구 만들 것" 입력2019.05.20 17:19 수정2019.05.21 0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사진)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해변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서 “아세안 영화교류 지원 국제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사 인사말에서 “아세안 10개국과 함께 정부 차원의 영화교류 지원 국제기구를 만들어 아시아 영화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인호의 반란' 작가 오크 별세 소설 케인호의 반란The Caine Mutiny으로 유명한 작가 허먼 오크가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103세. 2차대전 당시 고속 소해정 승선 장교로 복무한 고인은 케인호의... 2 박찬호, 인사혁신처 홍보대사 위촉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KBO) 국제홍보위원(사진)이 인사혁신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인사혁신처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박 위원에게 홍보대사 위촉장과 명예 공무원증... 3 이헌재 前부총리 딸 지현씨, 스위스 사업가와 화촉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전 경제부총리)의 장녀인 이지현 줄리안리앤컴퍼니 대표(51·사진)가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이 이사장의 지인들에 따르면 이 대표는 다음달 21일 스위스에서 현지 사업가와 화촉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