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벽화그리기 활동 입력2019.05.20 17:18 수정2019.05.21 03: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대한통운 건설부문(대표 김춘학·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 남성중학교를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사 임직원 30여 명은 이날 오후 반나절 동안 공공미술 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함께 남성중학교 정문 앞의 다세대주택 하부 옹벽 20여m에 벽화를 그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대한통운 10명 중 1명은 '부부 택배기사' CJ대한통운은 현재 근무하는 1만8000여 명의 택배기사 중 2310명(1155쌍)이 부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부부 택배기사 비율은 10%가 넘었다. CJ대한통운은 20일 ‘부부의 날’... 2 PGA투어 강성훈 우승에 후원사 CJ대한통운 '함박웃음' 프로골퍼 강성훈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하면서 후원사인 CJ대한통운도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거두게 됐다. CJ대한통운은 "전 세계 226개국의 10억 가구 이상 시청자들에게 글로벌 브랜드 '... 3 “CJ대한통운, 택배 단가 인상 효과 기대”-유진 유진투자증권이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 단가 인상과 네트워크 효율성 회복으로 성장이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목표주가 21만원,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CJ대한통운은 2019년 1분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