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태풍 대비 입력2019.05.20 17:19 수정2019.05.21 02: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 망월동 야적장에서 20일 북구청 건설과 하수팀 직원들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맥키스컴퍼니, 장학금 조성 업무협약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20일 세종시청에서 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 세종사랑 장학기금 조성 업무 협약을 맺었다. 맥키스컴퍼니는 세종 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이제우린’ 판매량에 병당... 2 천안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충남 천안시는 오는 24일까지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30명을 선발해 이달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한 차례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 중 우수 소상공인에게 점포 환경 개선비로 최... 3 41년간 제대로 어업활동도, 해수욕장 개발도 못해…"태안국립공원 구역 재조정 해달라" 충남 태안군 소원면의 모항항은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 국가어항은 산업지역으로 상선들이 드나들거나 어업 활동이 필요한 거점 항구다. 모항항은 그러나 주변 바다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어 각종 규제로 어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