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20일부터 국제선 전 노선 특가 이벤트 ‘탑승의 온도’를 진행한다. 22일까지 도쿄, 오사카 등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시엠레아프 노선별로 최대 900석씩 900원의 항공권을 판매한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항공권 가격은 최저가 기준 오사카 3만9100원, 도쿄 4만300원, 홍콩 4만37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