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대유그룹 사명 변경 입력2019.05.20 17:24 수정2019.05.21 01:4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유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명을 7월 1일자로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한다. 그룹 이름에 ‘위니아’를 넣어 가전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핵심 계열사인 대유위니아는 ‘위니아딤채’로 사명이 바뀐다. 작년부터 한 가족이 된 대우전자는 ‘위니아대우’로 변경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에어서울, 도쿄·홍콩 항공권 900원 특가 이벤트 에어서울은 20일부터 국제선 전 노선 특가 이벤트 ‘탑승의 온도’를 진행한다. 22일까지 도쿄, 오사카 등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시엠레아프 노선별로 최... 2 대유그룹, 창립 20주년 맞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명 교체 대유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영문은 'WINIA GROUP')으로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뀐 사명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핵심 계열사인 대유위니아는 위니아딤채... 3 [기업 포커스] 기아차, 서비스센터에 전기차 작업장 첫 설치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기아차 전용 서비스센터인 오토큐(AUTO Q) 내에 전기자동차 전용 정비작업장을 마련했다. 기아차는 서울과 부산 등 전국 6곳에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인 ‘EV 워크베이&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