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티몬의 클라이밍 동호회 '손발발손' 입력2019.05.20 17:29 수정2019.05.21 02:4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e커머스 기업 티몬의 클라이밍 동호회 ‘손발발손’ 회원들이 클라이밍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티몬은 임직원 평균 연령이 31세인 젊은 기업이다. 이 때문에 다른 기업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있는 동호회들이 활동 중이다. ‘키덜트’(아이와 같은 감성과 취향을 가진 어른)를 위한 조립, 꽃꽂이, 방탈출카페, 레고 조립 등 다양한 선호를 반영한 동호회가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직장인, 유튜버가 되다 “여러분 제가 광고를 찍습니다. 그것도 대기업 광고요.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기다니….”유튜브에도 ‘이 과장’이 산다. ‘이 과장’은 계정 ... 2 [김과장 & 이대리] 중랑구청 직원들이 추천하는 상봉동 먹자골목 서울 중랑구청 일대 망우동, 상봉동에는 동네 주민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숨겨진 맛집이 많다. 점심, 저녁이면 수십 년 동네 주민들이 즐겨 찾아 매일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 음식점이다. 주... 3 [김과장 & 이대리] "사무실 구조 바꿀게 아니라…싫은 상사를 바꿔주세요" “어떻게 제도가 바뀌더라도 월급쟁이들은 힘든 법. 극복하려 하지 말고 버텨라.”(네이버 아이디 scom****)지난 7일자 김과장 이대리 <스마트오피스의 빛과 그림자>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