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어엿한 성년 신경훈 기자 입력2019.05.20 17:43 수정2019.05.21 03:11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년의 날인 20일 서울시와 사단법인 예지원이 서울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성년자(만 19세) 100명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거행했다. 성년자들이 어른들의 말씀을 듣고 술을 마시는 초례 의식을 치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신포차 닭발 반값 할인…성년의 날, 백종원이 쏜다 2 [종합] 2019년 '성년의 날' 맞은 스타…김새론·김향기·배진영 '주인공' 3 오늘은 '성년의 날'…올해 성년되는 청소년 2000년생 63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