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괴물投’…평균 자책점 메이저리그 1위 입력2019.05.20 17:59 수정2019.08.18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6승(1패)째를 기록한 그는 평균 자책점을 1.52까지 끌어내리며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섰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구력 괴물' 또 철벽投…류현진, 평균 자책점 'MLB 1위' “또다시 ‘거장’의 면모를 보였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끝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2 배지현, 누구길래? 류현진 사로잡은 '엄친딸'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의 경기를 직관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지현은 한국 시간으로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3 '원정 징크스'도 깬 류현진 "선발 투수는 어디서나 잘 던져야죠" "1회 구속 저하로 고전했지만, 푸이그 병살 처리하며 전환점 마련" 메이저리그를 흔드는 호투 행진을 이어가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이제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